남동구, 4월부터 체납 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

주간 단속 피하는 '얌체' 체납자, 이제 밤에도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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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4월부터 체납 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집중 단속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오는 4월부터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야간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간에 단속을 피하는 상습 체납자들을 잡기 위해 3개 부서가 합동으로 나선다.

남동구는 그동안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주간 단속을 상시 운영해 왔다. 하지만 주간에는 타 지역을 운행하거나 단속을 피하는 차량이 많아 야간 단속을 통해 징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야간 영치는 관내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았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 단속 대상이다.

남동구는 체납자에게 납부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번호판 영치로 인해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체납되어 있다면 신속하게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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