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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35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협의체는 지난 17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도배, 장판 교체 등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
올해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배달뿐 아니라 실버 미술교실, 긴급생활솔루션, 건강해 사랑해, 주거공간 개선 지원, 함께하면 돼지저금통 모금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명절에는 홀로 지내는 저소득 독거노인 45가구를 찾아 ‘정으로 빚은 한가위 음식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사회 아동 90명을 초청해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영화관람’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공적 지원만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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