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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금, 은, 동메달을 휩쓸며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라북도 순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순천시청 선수들의 빛나는 활약으로 더욱 뜨거웠다.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했으며, 전국에서 120개 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결승에서 음성군청을 2대 0으로 꺾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추문수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이희성 선수는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추문수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화성시청의 황보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추가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휴일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과 헌신적인 지도자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추문수, 이희성 등 3명의 선수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전일본남자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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