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특별상' 수상…관광 매력 발산

진도북놀이 공연과 체험형 부스,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관람객 사로잡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진도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 부스 특별상 수상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수 부스 특별상을 받았다.

전국 160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도군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도북놀이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헌신적인 관계자들의 노력 또한 수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봄철 대표 축제와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4월에 열리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야간 체험형 관광 콘텐츠 '명량, 달빛을 품다' 등을 소개했다.

관매도 직항 노선 개설에 따른 관광 상품 홍보도 활발히 진행했다. 접근성 향상으로 관람객과 여행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의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체험과 참여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축제, 체험, 섬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