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펼쳐

6개 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전시 등 13개 프로그램 운영… 시민 독서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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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일주일 도서관주간 운영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주간'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꾀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순신, 쌍봉, 현암, 돌산, 소라, 율촌 도서관 등에서 공연, 강연, 전시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순신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이 공연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대가 기대된다. 쌍봉도서관에서는 전라남도 올해의 책 작가인 오찬호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에 대한 깊이를 더할 기회다.

현암도서관에서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열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돌산도서관에서는 '나만의 볼꾸, 책 속한 구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라도서관에서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고래 꼬리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율촌도서관에서는 세대공감 전래동화 샌드아트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6개 도서관 공통으로 '대출 권수 2배 UP 및 연체자 구제 7days'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해 전국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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