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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진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4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챌린지 참여는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강진군 치매 극복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행사 기간 내 자유롭게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의 목표는 14일 동안 총 9만 8000보를 달성하는 것이다. 하루 최대 8000보까지만 인정되니,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군민 중 선착순 1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기념품은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강진군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강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챌린지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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