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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을 봄꽃으로 단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산강정원이 도심 속 대표 힐링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정원 입구 화단에는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화사한 봄꽃이 식재돼 생동감을 더했다.
지난해 심은 수선화가 이미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오스테우스퍼멈, 크리산세멈, 리빙스톤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물, 황화 코스모스 등이 5월 중순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부터 초여름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꽃의 향연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나주시는 쾌적한 정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 28일에는 국립나주숲체원, 기관 및 사회단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영산강정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깨끗해진 공간에 봄꽃을 더해 더욱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꽃을 심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영산강정원을 나주를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봄꽃 식재는 '나주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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