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적극행정 4년 연속 '우수'…행안부 장관상 수상 쾌거

공공자금 운용 혁신으로 세입 증대, 적극행정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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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도군,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장관상 수상’…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진도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에 이른다.

진도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 상담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적립금 제도 시행이 돋보였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 상위 3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행안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각 그룹별 5위 이내 기관에만 주어진다.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진도군은 '공공자금 운용혁신으로 세입 증대하고 대통령상 수상' 사례를 우수사례로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년도 자금 운용 결과를 세밀히 분석하고, 매주 국내외 경제 동향을 반영한 공공자금 운영 현황을 작성한 것이 주효했다.

금리 인상 시기에 맞춰 단기 예금을 전략적으로 운용한 결과, 세입이 전년 대비 113%나 증가했다. 이를 통해 진도군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진도군의 재정 건전성을 크게 향상했다는 평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행정을 펼쳐 지역 발전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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