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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사)광양기후 환경네트워크와 손잡고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3월 30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겨울부터 봄까지 시행되는 계절관리제의 핵심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제7차 계절관리제는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행된다. 캠페인에는 광양시, (사)광양기후 환경네트워크, 포스코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를 알리고 산업 분야 오염원 집중 단속 등 계절관리제의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가정과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행동수칙 실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광양시는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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