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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광양시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과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정보를 담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400개의 정책 정보가 수록되어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안내서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상세히 안내한다. 소상공인, 영농인 지원, 취업·창업, 보건·의료 등 분야별 정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전자책 형태로 내려받거나,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사무소에 종이책자도 비치한다.
시는 2025년 5월 통합 행정 플랫폼인 ‘MY광양’ 앱을 구축, 운영 중이다. 앱을 통해 시민들은 모든 행정 서비스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앱 고도화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복지정책 추천, 챗봇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번 안내서 개정판 제작을 계기로 ‘생애복지플랫폼 2.0’ 구축을 완료했다. 2027년 말까지 신규 정책 발굴과 ‘MY광양’앱 고도화를 통해 ‘생애복지플랫폼 3.0’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통해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 배포와 'MY광양' 앱 고도화는 광양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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