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위해 공모사업 기관평가 전략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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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흥군, 성장동력 확보 위해 ‘공모사업 기관평가 전략’ 점검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과 기관평가 전략 점검에 나섰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출범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모 사업 발굴과 기관평가 실적 제고를 통해 군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서는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확보 전략 및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흥군은 전략적 공모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기관평가 성과 제고로 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장흥군은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등 총 61개 사업에서 249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앙부처와 전남도가 주관한 기관평가에서는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K-노벨문학센터 건립, 보림사 주변 정비 및 사찰정원 조성사업 등 56개 사업을 통해 국비 1888억 원, 도비 386억 원 등 총 3619억 원 확보를 추진한다. 정부합동평가 등 각종 기관평가에서 60건 이상 수상을 목표로 분야별 균형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는 지역의 미래 산업구조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가시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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