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직업계고 교육에 6억 4천만원 투자…취업 역량 UP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목표, 교육 전 과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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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직업계고 교육경비 6억 4천만원 지원… 취업역량 강화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지역 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팔을 걷었다. 총 6억 4000만원을 투입, 직업계고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교육력 향상부터 자격 취득, 현장 체험 학습,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까지 교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책이다. 5개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학생들이 기초 역량 강화, 취업 준비, 현장 적응력 향상 등 단계별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를 활용한 교육과 실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및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자격 취득 기회를 넓힌다.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국내외 산업체 견학과 체험 학습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 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과 기능경기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 강화와 숙련도 향상도 꾀한다.

시는 이번 교육 경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력 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수석유화학고는 증류탑 제작 관련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수공업고등학교는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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