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사랑상품권, 4월 한 달간 최대 12% 특별 할인

고물가 시대,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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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사랑상품권 "최대 12% 혜택"…생활물가 안정 지역상권 회복 총력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4월 한 달 동안 순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류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액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최대 1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4월은 봄철을 맞아 외부 활동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다. 순천시는 이번 상품권 할인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류 상품권은 순천 관내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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