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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늘어나는 공원 이용객에 대비해 공중화장실의 전반적인 시설 상태와 위생 수준을 사전에 점검,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는 공원녹지과 직원과 관리 작업단 기간제근로자가 함께 참여한다.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을 통해 개선점을 찾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변기, 비상벨, 기저귀 교환대, 영유아 의자,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전반이다. 조명 상태, 출입문 잠금장치, 세면대 급·배수 상태, 변기 누수 등 시설 작동 여부와 내부 청결 상태, 악취 발생 여부,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상태 등도 꼼꼼히 살핀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한다.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과 직결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화장실 이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긴급 보수를 실시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화장실은 시민들의 일상과 매우 밀접한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불편 요소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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