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서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시민 대상 결핵 예방 수칙 홍보…조기 검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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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와 연계해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지난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 현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광양시는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걷기 행사와 연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뒀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캠페인에는 광양시 보건소 담당자 9명이 참여했다. 걷기 행사 참여자들에게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이 포함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광양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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