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속도 낮추고 보행 환경 개선

전동 킥보드 과속 사고 줄이고,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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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강화… 속도 낮추고 안전 높인다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용자 안전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이다. 시는 법정 최고 속도인 시속 25km를 하향 조정, 시속 20km 이하 주행을 권고한다. 이는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사업자와 상시 소통 창구를 구축한다. 무단 방치 기기 신속 수거, 주차 구역 확충, 주차 금지구역 확대 등 주요 과제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여수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수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를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수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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