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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주말 안전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산악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집중호우 상황에서의 행동 지침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마치 실제 상황에 놓인 듯한 긴장감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몸에 익혔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키운 것이다.
참여 학생은 “산에서 사고가 났을 때, 또 집중호우가 쏟아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해보니 머릿속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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