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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이 직접 이끄는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7일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 7명과 동아리 회원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시설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신규 및 기존 구성원 간의 교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진 점도 눈에 띈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청소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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