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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8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가족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여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가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고창군에 위치한 상아농원을 방문, 싱싱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갓 딴 딸기로 잼을 만드는 체험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줬다.
농원 체험에 이어, 유제품 생산 시설 견학도 진행됐다. 위생적인 생산 환경과 체계적인 공정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아이들은 우유와 치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서 먹고, 가족들과 함께 잼을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정말 신기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아동의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무안군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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