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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해남군립도서관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펼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강연, 체험, 공연, 원화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3일 오후 7시에는 특별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2026 해남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민섭 작가의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 초청 강연이 열린다.
4월 18일 오전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책 교환전 헌 책 다오, 새 책 줄게' 행사가 열린다. 헌책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새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4월 15일 오전 10시에는 뮤지컬 '책 속에 갇힌 고양이' 공연이 진행된다. 4월 11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드버닝 독서대 만들기', '딸기모찌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주간에는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꽝 없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도서관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책도 빌리고 행운도 잡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조승혜, 정주희 작가의 원화 전시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다람쥐의 구름', '영원한 미자 씨' 원화를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잡지 무료 나눔, 도서 대출 두 배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일상 속에 스며드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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