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현업 종사자 대상 안전 체험 교육…중대재해 예방 '총력'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서 42명 참여, 체험형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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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흥군, 현업종사자 대상 안전체험교육장 현장견학 실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현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1일, 고흥군은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에서 군 소속 현업 종사자와 업무 담당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안전체험교육장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실제 사고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넘어짐 사고 체험, 협착 끼임 사고 예방,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개인 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더불어 반복 체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직접 느끼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작업 전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보다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점검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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