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민의 날에 인구정책 홍보…소통으로 정책 공감대 넓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정책 알리고, 설문조사 통해 군민 의견 적극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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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광군, 군민과 소통하는 ‘인구정책 홍보부스’ 운영 성료"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에서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영광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군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인구 감소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8일부터 29일까지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신혼부부 지원, 임신·출산, 아동 양육, 청년 정책, 교육 분야 등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영광군은 합계출산율 7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여건 개선 정책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도 소개됐다. '교육하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한 주요 지원 사업과 청년명예부군수제, 청년협의체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등 청년 자립을 위한 정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정책 안내를 받고 인구문제 인식 개선 설문조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군은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분석, 향후 인구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광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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