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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남 무안군이 오는 4월 13일부터 무안, 현경, 망운, 해제를 잇는 직행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
이번 직행 노선 신설은 지난 1월 20일 해제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당시 주민들은 저녁 시간대 대중교통 부족으로 학생들이 귀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무안군은 운송업체인 무안교통(주)과 협의를 거쳐 해당 구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 노선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학생들의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직행 노선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늦은 시간 하교하는 학생들의 귀가 편의를 높이고,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직행 노선 신설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추진된 생활밀착형 교통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선하고 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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