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약 3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붉게 물든 진달래 군락과 새롭게 바뀐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는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축제 기간 동안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오재환 사)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의 협력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
후원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노력한 덕분에 수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여수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