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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암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운영 지침 변경사항과 성과평가 대비 방안이 공유됐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석자들은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앱을 활용한 홍보 및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암군은 복지기동대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여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남형 복지모델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변경된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효율적인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앱을 활용한 복지기동대 활동 홍보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복지기동대를 통해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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