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삼호고 학생들에게 '사랑의 삼각김밥' 나눔으로 따뜻한 응원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각김밥 500인분, 등굣길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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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새마을회, 삼호고서 ‘사랑의 삼각김밥’나눔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새마을회가 삼호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을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각김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른 아침,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자원봉사센터와 (사)영암군새마을회가 함께하는 상생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결식 예방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행사 당일 새벽 4시부터 삼각김밥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등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정성스러운 준비 과정을 거쳤다.

정성껏 준비한 삼각김밥과 음료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 총 500명에게 전달됐다. 여기에 바나나까지 더해 풍성함을 더했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선물에 감동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단체가 상생 투자해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응원의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자원봉사 모델을 확대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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