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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숲과 나무를 주제로 한 특별한 공간,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의 향기를 맡고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사천시는 지난 31일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식수 등으로 진행됐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이 투입됐고,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체험장 내부는 목공체험실, 목공예 공방,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숲마루 북카페, 아기별 놀이방, 은하수 놀이터, 나무 놀이터 등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목재의 다양한 쓰임과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숲 해설 프로그램, 유아 숲 교육, 네트 모험 시설 등과 연계해 숲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숲속 체험이 결합해 사천 여행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숲과 사람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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