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주시 수안보면이 서울시수안보연수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두 기관은 1일,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택 점검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수안보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것이다. 전기, 수도, 가스, 난방 등 생활에 필수적인 부분은 물론, 안전 설비와 주택 구조의 안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분기별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점검과 함께 간단한 수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핫라인도 운영한다.
윤기석 연수원장은 "주택 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협약을 제안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병운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급자 가구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안보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안보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