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서후면, 도민체전 맞아 주요 도로변 쓰레기 일제 정비

주민 참여, 봉정사 로열웨이, 학가산 온천 주변 집중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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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PEDIEN] 안동시 서후면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후면은 지난 3월 30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거점 및 쓰레기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 깨끗한 안동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비 활동은 도민 체전을 맞아 서후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봉정사 길목인 로열웨이와 유동 인구가 많은 학가산 온천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졌다. 손길이 잘 닿지 않던 마을 구석구석의 쓰레기 취약 지역도 꼼꼼히 정비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투기 지역의 오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도민 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민관이 합심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면장은 이어 "일시적인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마을 전역의 청결 상태를 꾸준히 관리할 것"이라며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서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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