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동 윷놀이 한마당 성료…주민 화합의 장

용사모 주최, 500여 명 참여…경로당 윷놀이 대회 및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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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상을 사랑하는 모임 ‘용사모’, 윷놀이 행사 성료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용상동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윷놀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용상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 3월 29일 용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용상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상동 32개 경로당에서 62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윷놀이 경기를 펼쳤다. 경쟁을 넘어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

경쟁 결과, 현대아파트제2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등은 마뜰경로당, 3등은 화성파크드림경로당이 각각 차지했다.

윷놀이 경기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관내 학교 장학금 전달, 노래 공연, 점심 식사 제공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권오경 용사모 회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용상동이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행사를 준비한 용사모와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사모는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단체로,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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