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2026년 사회조사 실시…도민 삶의 질 개선에 활용

1만 1616가구 대상, 8개 분야 60여 개 항목 조사…11월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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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가 도민의 삶의 질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1만 161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다.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에 걸쳐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기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신은정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충청북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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