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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증평군이 다음 달인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공급한다.
EM은 효모와 유산균 등 인체와 환경에 이로운 미생물들을 조합해 배양한 것이다. 군은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EM 발효액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친환경 세제 대용은 물론 천연 살충제, 악취 제거, 설거지, 세탁, 청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발효액을 원하는 주민은 개인 용기를 지참하여 증평읍사무소 옆에 설치된 유용 미생물 복합기를 방문하면 된다. 2ℓ 용량의 빈 페트병 등을 준비해야 한다.
다만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EM 배양 기간으로 발효액 공급이 중단된다. 방문 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군은 EM 발효액이 식용이 아니므로 절대 마셔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피부 질환 치료나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EM 발효액은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일상에 널리 보급되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친환경 생활 실천이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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