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초면, 107주년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선열의 숭고한 뜻 기려

유족회,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 참석…헌화·분향·만세삼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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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서 107주년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 1919년 4월 5일, 400여 명의 소초면민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유족회원, 기관 단체장, 학생,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헌화와 분향에 이어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소초면의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 이후 전국으로 확산된 독립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일어났다. 당시 소초면민들은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는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2006년 독립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웠다.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지배에 항거한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종빈 소초면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초면은 앞으로도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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