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최대 규모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6월 개소…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고운청소년재단 위탁 운영, 초등생 대상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제공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위․수탁 계약 체결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재)고운청소년재단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며 돌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계약으로 고운청소년재단은 향후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성동 대원사 1층에 조성되는 8호점은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중 최대 규모인 약 47평으로, 이용 정원은 27명이다. 특히 경상북도 K보듬 6000 지정 시설로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까지 운영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8호점은 6월 개소를 목표로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종사자 채용 및 이용 아동 모집 절차를 밟고 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위·수탁 계약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8호점 개소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