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괴산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일은 30일이다. 임업 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 생산자나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대상 산지가 둘 이상이라면 면적이 가장 넓은 산지 소재지 행정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임업직불금 유형에 따라 자격 요건이 다르다.
임산물 생산업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에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해야 한다.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이어야 하는 조건도 있다.
육림업 종사자 역시 동일 기간 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육림업에 직전 1년 이상 종사해야 한다. 산림경영계획 인가 및 직전 10년간 3ha 이상의 육림 실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가치를 보전하는 임업인들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급 대상 임업인들은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