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 시행…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강릉상공회의소 주관, 전자입찰 및 다수공급자계약 맞춤형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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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릉시,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 시행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4월 1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특히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릉상공회의소가 사업을 주관하며, 일대일 전자입찰 컨설팅과 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다수공급자계약 분야는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별도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입찰 정보 실시간 알림, 투찰 전략 수립, 조달청 등록, 실무 교육 등 공공조달 전반에 걸친 무료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강릉상공회의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상공회의소 회원총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돕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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