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향교, 2026년에도 '꼬마선비 선비풍류' 운영 확정

4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 지역 문화 체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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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향교가 2026년에도 국가유산청 주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운영한다.

충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충주향교는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 자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충주향교는 '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 사업을 4년째 안정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026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어린이집,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선비유생 체험과 예절 교육은 물론, 지역 아동센터 아동과 시민 관광객을 위한 국가유산 탐방, 기후변화 대응 플로깅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배움학교'와 충주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체험 명상 '은행나무 아래 유교 인문학'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충주향교에서 받는다.

이찬재 전교는 “사업을 4년째 이어오며 향교의 의미와 전통문화 가치를 현대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향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충주 향교는 전통 교육기관의 명맥을 유지하며 현대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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