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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립도서관이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과 손을 잡았다. 어르신들의 독서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이 31일 체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이다. 노인 교육 프로그램 및 독서문화 행사 시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도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위한 평생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 첫 시작으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4월 7일부터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책, 삶의 벗'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통합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100세 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노인 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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