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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복지 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31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발족한 수립추진단은 민관 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4년간 수원시 복지 정책의 근간이 될 계획 수립의 전 과정을 담당한다.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관련 부서 공무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 수립추진단은 총괄, 연구자문, 계획작성, 시민참여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립추진단은 지역사회보장 수요 분석부터 정책 목표와 추진 전략 설정, 분야별 중점 사업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계획 수립의 모든 과정을 책임진다. 특히 시민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수원시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특례시 수원’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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