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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3월 31일, 일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근절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일동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이버폭력 나와 친구를 병들게 한다',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등굣길 학생들에게는 홍보 책자와 음료, 과자 등의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생활 지도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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