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면, 로타리클럽과 함께 주거 위기 가구 환경 정비 나서

홍성홍서·홍성운주로타리클럽 회원 16명, 땀방울로 쾌적한 환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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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부면, 주거위기 가구 대상 ‘사랑의 환경 정비’ 펼쳐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서부면이 홍성홍서로타리클럽,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손을 잡고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이 작년부터 이어온 '복지 동행' 사업의 연장선이다. 대상 가구는 쓰레기가 집 안에 가득 쌓여 위생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있는 상황이었다.

지난 29일,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서부면 직원 16명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 이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을 모두 수거하고, 묵은 때를 벗겨내는 데 힘을 쏟았다.

장시간 방치됐던 쓰레기를 치우자 쾌적한 주거 공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면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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