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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4월 16일 오전 10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예소연 작가가 직접 소설집 '사랑과 결함'에 수록된 단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삶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부족한 마음과 사랑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을 어떻게 비추는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시민 5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며 문단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상문학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황금드래곤 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소중한 문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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