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실내정원, 3년 만에 도심 속 오아시스로

2000㎡ 규모 녹색 공간, 도민과 직원에게 휴식과 힐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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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청 실내정원이 조성 3년 차를 맞아 도심 속 녹색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본관 로비와 의회동 등에 조성된 약 2000㎡ 규모의 실내정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도민과 직원들에게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청사 실내정원은 산림청이 주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이다. 공공시설 내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정원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실내정원은 벽면녹화, 기둥녹화, 화단형 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청사 내부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민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공간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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