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직장운동경기부, 전국 누비며 잇단 메달 획득

육상·테니스팀,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와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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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구군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무대서 실력 입증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도시 양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육상팀은 '2026 김해KTFL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현정 선수는 세단뛰기에서 11.86m를 기록, 김한결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65m를 넘으며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방성훈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육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고 성과를 내 기쁘다는 소감도 함께 전했다.

테니스팀 역시 '2026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김병훈 선수가 김포시청 이재명 선수와 복식조를 이뤄 남자 복식 동메달을 추가했다.

홍성동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테니스팀은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위해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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