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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쇼핑 축제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사이소'는 2007년 문을 연 이후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정책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공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연매출 542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번 개편은 '사이소'의 19주년과 '사이소의 날'을 기념하고, 더욱 빠르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가격 할인뿐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열리는 '사이소 타임' 특가 이벤트다.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의 우수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앱 설치 회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앱 전용 할인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
구매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을 선정하는 '사이소 구매왕 선발 이벤트'가 진행된다. 1등에게는 50만 포인트, 2~3등에게는 30만 포인트 등 순위에 따라 푸짐한 포인트를 지급한다. 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선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 제도도 주목할 만하다. 소비자 후기 활성화를 통해 상품 신뢰도를 높이고, 입점 농가의 정산을 앞당겨 상생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도약할 것"이라며, "4월 한 달간 준비된 풍성한 혜택을 통해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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