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탕정면, 2026년 제2차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탕정면이 지난 31일,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26년 제2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탕정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아산시 보건소 정신보건팀,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굴된 고위험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보건,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을 쏟았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민관 협력과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탕정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탕정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