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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봄철 영농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봄철 맞춤형 지역농업인 상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농업인들은 마을회관 등에서 총 12회에 걸쳐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는 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고품질 쌀 생산 기술, 봄철 원예작물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 실용적인 정보를 얻었다.
특히, 교육에서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이 이루어졌다.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마을로 직접 찾아와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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