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중앙면, 도로반사경 정비로 교통 사각지대 없앤다

전수조사 기반 단계별 정비…주민 안전 최우선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국토정중앙면 도로반사경 정비..‘교통 사각지대’ 제로화 박차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로반사경 정비에 나섰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정비 사업은 노후화된 반사경 교체를 통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토정중앙면은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관내 도로반사경 270여 개소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반사면 흐림이나 지주 부식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이 약 70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정중앙면은 단계별 개선 계획을 수립, 지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1차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대월리, 심포리, 용하리, 야촌리, 청리 일원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14개소를 우선 정비했다. 반사경과 지주 교체, 각도 교정 작업 등을 통해 시야 확보에 힘썼다.

이번 정비로 해당 구간의 시야 확보가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정중앙면은 1차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2차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도로반사경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정중앙면은 주민 통행이 잦은 지역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 및 교체를 진행, 관내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