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방역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으로 감염병 대비 태세 확립

보건소, 주민 자율 방역단, 소독업체 관계자 대상 실무 교육…2026년 방역 역량 집중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4월 3일 보건교육실에서 보건기관 감염병 담당자, 주민자율 방역 담당자, 소독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소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방역 현장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건소 실무자뿐 아니라 지역 방역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주민 자율 방역단과 소독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 현황,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해충 분석 및 전략적 대응, 방역 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방역 현장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방역 담당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삼척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방역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삼척시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