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묘목축제 앞두고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이헌창 부군수, 축제장 안전 직접 챙겨… 4월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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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이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앞두고 옥천묘목공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4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서다.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시설, 전기,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했다. 총 18명이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시설물 상태, 전기 및 가스 관리, 소방시설 작동 여부, 식품 안전 관리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점검했다. 체크리스트에 따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같은 날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안전점검팀이 축제장을 방문해 표본 확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안전건설과와 산림과 관계자들도 현장을 함께 점검한다.

이헌창 부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안전점검과 보완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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